//=time() ?>
메리크리스마스~~
한시간동안 급하게 그리느라 소닉도 못 그리고...배경색도 못넣었는데 눈이라고 생각해주시고..... 그냥 레오가 귀여우니 눈감아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눈사람⛄️을 그려서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나는 레몬즙 5140번 뿌린것처럼 요 앙큼상큼한 마린레오를 보기위해 숨쉬어 후하ㅜㅜ잠겨 죽어도 좋으니 파도에 밀려와주라 레오… 동숲의 죠니처럼 매일 조난당해도 매일 널위해 모래사장 삽질도 할 수 있어 으흐흑.. 마치 파도의 윤슬마냥 반짝이는 레오를 그려주신 두랸님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