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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최애 & 쿼츠최애 아메시스트
이번에 런던에서 인상적인 주얼리를 많이 봤지만 단연 최고였던 건 보고시안의 "Art of Inlay" 라인이었다 무려 보석을 깎아서 그 안에 다이아를 세팅해버리는 과감함...차례대로 파라이바 투어멀린/모거나이트/옥/아쿠아마린 안에 세팅된 다이아몬드들이고 실제로 보면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