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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업로드가 너무 없어서..... 하드 뒤지다가 옛날 그림 재업로드함.
우리 냥냥이들 두살 때 그렸던거.
이제 거의 5살 다 돼가지만 아직 애기입니다.
간만에 자캐복지.
출근하는데 너모 춥길래 생각나서.
겨자는 의외로 얼죽코지만 진짜 못 견디면 아마 롱패딩 입을 겁니다...(멋보다 강한 생존욕구
하드 정리하다가 옛날부터 꾸준히 해온 그림 연말 정산 모아둔 게 있어서 끌어와봤는데 덕질의 역사가 보여서 좀 웃겼네요.
올해는 개인 그림 그린 게 거의 없어서 연말 정산 할 그림이 있을지..^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