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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워낙 지저분하게 써서 예전에 지인이 차라리 안 따고 그리는건 어때? 하길래 안따고 그려봄 시간이 더 걸리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받은것 12님 진짜 애기 몽실한 선으로 너무 귀욥게 잘 그리심 책벌레 애기 애셔 책 안고 앉아있는거 넘 귀여움 벽지? 까지 완전 몽글 부드럽다 흑흗 ㅜㅜ
아무 생각안하고 칠했는데 cmyk로 파랑이라니 너무 모험을 한게 아닌가 싶은 기분이 드는 오후 8시 45분... 다들 섬세하구 깔끔하게 잘 칠하시던데 저는 그걸 못하겠더라고요 여튼 모두의 작업물을 기대합니다...
그레디가 출아법처럼 낳은거 같은 애기 그리려고 그랬는데 곱슬을 참을 수 없어서(...
머 그래도 발렌틴이 낳았을테니까 지분을 좀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