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서태웅 분기별로 한번씩 그림 그리는 나를 움직이게 만듦
서태웅 이 얼굴을 이렇게 쓴다는 게 황당한데 그래서 호감
태웅대만 서태웅이 원하는 걸 정대만이 안 들어줄 때 서태웅 그냥 별말 없이 빤히 빤히.. 쳐다봄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무슨 말을 더 해야할까 맹하니 고민하고 있는 건데 정대만 입장에선 서태웅이 그 얼굴로 간절하게(?) 시무룩하게(?) 쳐다보니까 아 알았어;; 하고 다 들어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