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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조때 뭐입지...............
1. 맛냐 옷 (그냥 일상복)
2. 로리타원피스 (사야됨)
3. 동물 잠옷... (숙소에서 입을거긴 함)
4. 서브컬쳐 의상 (재탕..)
투표는 타래로....
와나...목욕하고나와서 세탁기돌리니까 폰 없어져서
빨래뒤지고 1시간동안 폰찾음..
그와중에 컴퓨터까지 안켜져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뇌정지옴 ..
어째선지 1시간뒤에 컴퓨터 켜져서 (왜..?)
구글로 폰울리게하니까 화장실에서 폰나옴..(왜???)
인생 최대 억까당하는 줄 알았다 ...
@furryjua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
이건 또 다른 얘기지만.. 상대와 대화가 잘 안되거나 상대가 냉소적인 반응일때 '어라 나 혹시 대화가 잘안되나?' 하고 내성격이나 말투,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하게 될때도있어요. 나와 대화가 잘 되던사람들에겐 '나 혹시 대화가 잘 원활하게 안되는데 받아주고있는건가?' 하는거죠
나는 옛날에 진짜 참기만했더니 홧병이나서
이젠 할 말이 있으면 꼭 해야하는 성격이 됨..
안하면 하루종일 위가 쓰려서 화병난 것처럼 아픔..
근데 말을 너무 쎄게 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역시 참는게 좋을까.. 싶다가도
>> 아니 근데 저새끼가 먼저 << 가 튀어나와서 결국 못참음..
분노의 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