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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의 종언 영상이 공개된 뒤로 계속 돌려보며 음악 듣는 중.
칠흑의 반역자도 좋았는데 이건 앞으로 어떤 여정이 있을지 기대하게 만든다. 약간 쓸쓸하기도 하고 희망적인것 같기도 하고 듣는 사람 기분이 오묘함. 영감님 나래이션 때문에 더 그런거 같다ㅜ
한글 음성 버젼도 조속히 풀어달라요!
wip.
닭처럼 화려하면서도 그런 점이 안 알려진 새는 드문 것 같다. 이번에 부모님이 시골에서 키우는 닭 보고 깜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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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닭x이 얼마나 큰지도 이번에 처음 보고는 더 놀람.
세상에.... 닭x같은 눈물은 무려 백원짜리 사이즈 눈물임. 겁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