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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금엉금😭 오늘 이거나 진득하게 붙잡고 끝낼걸
원래는 갑주 구조 파악하려고 헤드샷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캔버스가 길어지고 있는 중 이러다가 에스티니앙 전신 다 그리겠네
갑옷을 너무 못그리는 거 같아서 연습 중. 갈레말 프린스 제노스
아이메리크 낙서
오늘의 점심낙서. 리모씨의 문제 발언으로 모든 빛전에게 입술 트라우마를 가져다준 장본인. 리모씨도 이 아재의 찐한 남성 페로몬에 거하게 취한 나머지 정신을 놓고 망상에 빠져든 듯. (둘이 그런 사이이기엔 이 아재가 너무도 투철한 FM이라) 자꾸 선긋고 못넘어오게 하면 미쳐버릴수밖에.
맛있게 익었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늑대 아재.
난 그저 프레이가 빛전이랑 좀 므흣한 장면을 그리고 싶다! 이러고 시작한 거였는데 자폭 중....
wip
@ff14_Willow 화보집은 없지만 대신 더 정리한 버젼은 내어드립니다!!😭
빨리 5.5 업뎃되서 파갈쟌 세트 입혀봤으면... 상의 노출에 문신에 장신구 치렁치렁 너무 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