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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1__I 세임에너지
와난 꾸준하게 애들한테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말해주는 거 너무 좋음..
지금 당장 이걸 보지 않으면 못 버틸 것 같다
세임 에너지
빨간 머리 방울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루비의 모습이 작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집이없어 어른들이 주인공들한테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대사로 위로해 주는 게 눈물 버튼임
너는 준 나는 주완 운명이 갈라놓은 안타까운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