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영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사펙 어릴 때 사진은 왜 밑도 끝도 없이 계속나왘ㅋㅌㅋㅋ 그와중에 첫짤 너무 사펙 마스코트 표정이고 어릴때 이미 완성되었었네

나 맨날 울집 냥이들 이마 평평한 부분에 내 이마 가져다 대고 부비는데 세바스찬 얼굴 골격 볼때 마다 비슷한 욕구 차오른다.ㅋㅋ 정면 콧구멍 각도나 비주부분도 그렇지만...특히 이마-눈썹뼈-코 로 떨어지는 라인 너무나 고양이의 그것이고ㅜㅠㅜㅠㅠ

회장님이 트레키일때 벌어지는 일.jpg -> 트레키 분들 꿈의 직장 찾음!

세즈 폰트 쪄왔습니다. 이제 짤방 찔 때 세즈 손글씨로 찔 수 있어 엉엉ㅇ 유ㅠㅠ자세한건 이미지 상의 내용 확인해주시면 되고 파일은 드롭박스로 공유합니다.(첨해봄)
https://t.co/JDReMu8jKD

보이인더프레임 화집에서 보고 꽂혀서 찾아본 Henry Scott Tuke 의 오일페인팅들. 아날로그 도쿄 끼얹은거 같은 색감 겁나 취저임...

세즈랑 크리스가 더빙했다는 게임. 마지막에 "Take care of yourself" 하고 가는 스팁 등 뒤에 대고 "You too Steve." 하는거 넘 아련ㅜhttps://t.co/I606WiEdjz

팀캡으로 5명이 모였으면 이 포즈 한번 해줘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앤트맨 오늘도 쩌리쨩 시켜서 미안 ㅠㅠㅠㅠㅠㅠ ( 기발한(???) 단체사진 포즈 트레 )

스티브 와칸다 공식 집사 시켜주자

하이드라의 버키 세뇌 작업은 마냥 순조로웠던 것 만은 아니었다. https://t.co/PsKVB5jNhK 예빈이 영상 참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