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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
춘향이 나왔는데 여장 그리기 싫어서 춘삼이 됐다. 옷이라도 화려하게 하려고 봄에 본 제비꽃 생각나서 민트색 발랐는데 낮에 보니 그냥 톤만 다른 하얀색 같음🙃
캐짰다. 동글동글 젖살 안빠진 스무살 느낌의 정령인지 선인인지 요괴인지... 뭐 그런 애. 이름은 연무. 이름이 마음에 든다. 두개 그리고 어딜 넣든 다 달린 기분.
메리 크리스마스! 🎁🎁🎁🎂🍾🥂😌✨ 최근 잘 들르지도 못하고 올리는 것도 적은데 탐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