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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 춘향이 나왔는데 여장 그리기 싫어서 춘삼이 됐다. 옷이라도 화려하게 하려고 봄에 본 제비꽃 생각나서 민트색 발랐는데 낮에 보니 그냥 톤만 다른 하얀색 같음🙃
지해 7살. 연우 볼 통통한거 몇번 그려봤다고 애기를 좀 더 아기처럼 그리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착각에 빠져서 허우적대고있다.
연우😇💐
연우ㅉㅉㅉㅁㅉㅁ😇🔫
캐짰다. 동글동글 젖살 안빠진 스무살 느낌의 정령인지 선인인지 요괴인지... 뭐 그런 애. 이름은 연무. 이름이 마음에 든다. 두개 그리고 어딜 넣든 다 달린 기분.
심우재. 여름인데 다 참아야하는 안타까움을 담아 훌렁 벗겼다😌😌😌
아이아스. 900살 도덕없는 할아버지.
우재. OC. 천사라 아사엘 Asa'el עֲשָׂהאֵל이라는 이름도 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최근 잘 들르지도 못하고 올리는 것도 적은데 탐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휴일되세요!
아뉴린. oc. 물 망울망울한거는 향수엽서 뽑았다. 그리고 평범한 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