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백우 아크릴 뽑고싶다...백우.....마마아이니.....김백우.....
근경한천.. 아니 엔님..영업에는 소질 없다고 하시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늘..말리고 있어..내가...그니까 거짓말쟁이라구요....엔님..미오....바쁘신 와중에 기여운 부한 그려주셔서 보답으로 해봐써요...
엔님..저는......저는....망한 거 가타요...미안해요..............
이러케 하는 걸까요..몰라..처음해본단 마랴... 빨리 침대에 올려주세요....쓰레기통이 너무 좁아요 엔님...
🎉백 우 해 삐 벌 쑤 데 이🎉 (생크림 많이 묻히고 케이크 머거죠)
앗 안 돼 배문덕..리본을 빠뜨렸쟈나..난 바보야 역시... 근데 화무사 너무 얼큰이 같아요..(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