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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 mirror.
알티가 이렇게까지 오다니 이번 저희 장르 할로윈 일러가 지갑털려고 작정했으니 보시고 끌리시면 러프듀...해주십쇼...
저번에 참가했던 택유 일러앤솔 그림~
동물택유....
수채화풍그려보고싶어서 락유. 가족끼리 간 해외여행에서 첨 만난 소년이랑 연락처도 모르고 입술박치기만 하고 헤어진 과거있는 헤테로 보고싶다.
신사 허묵...
마감끝난김에 요것도 올려봄 -근데 마감끝나면 뭐해 마감해야하잖아요 -쒸....뻘.....
커미션으로 허묵그렸습니당~!
아침을 맞이하는 허유 낙써
이 둘중 누가 임포일진 다 아실듯....(어몽어스 안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