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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육아의 모든 책임을 개인에게만 맡기고 있는 상황에서 개학이 또 미뤄졌다. 힘들어서 정신병 걸릴 것 같은데, 대충하자니 죄책감이 들어서 더 힘들다는 분들이 많다. 대충해도 괜찮다고, 이래도 괜찮다는 격려와 응원 그리고 함께하기가 필요하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포스트.
인스타와 페북이 치중된 홍보를 트위터로 나눠볼까봐여. 우따따가 제안하는 그림책 평등하게 읽어주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