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하비~ 이번에도 트레틀 사용했습니더~
삼형제 오랜만에 그렸다 진짜 간만이야...
채색 다 했다 헨리 메이슨
밀라
청명 할배 그려봤수. 예쁜 삼백안 취향...
흠...잘생겻군... 그리고 그리기 쉬워 젊은 올가.. 내가 여캐를 그리면 잘생겨보이고 남캐를 그리면 예뻐보이는 마술
수벅 더는 못채우겠다
여름 다 지났는데 여름 늑김 그림 그리기
지인 취향 모아서 캐 짜기 했는데 쯔꾸르 게임에 나올거같은 애가 나왔다 이름 베키 이런거일거같음
여동생들한테 잡혀사는 오라비들... 트레틀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