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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거보다 사이즈 키운 거...
새해 맞이 셋이서 한복 입고 떡국먹고 행복해줘...... 와중에 토끼머리띠 안 어울린다고 빵 터진 징키와 그런 거 상관없이 그냥 케틀이 귀여워죽겠는 바이...
배경 없는 버전... 아니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그리는 거 완전... 어려웟어....... 연말 분위기도 아무나 내는 게 아니구나.........
그리고 에코랑 징크스 말고도 7화 제목인 '구세주' 자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많다고 생각함.. 빅토르한테 구세주는 시머이고 제이스는 자운과 필트오버의 갈등에 대해 자신이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함으로 자신이 구세주가 되려고 하고..
바이한테 있어서는 케이틀린이 심적으로나 https://t.co/jtSskd75AH
#징크바이연성게임
그리고 이건... 소설 썸네일로 쓴 그림 ! !
마찬가지로 주제 '위스키'로 그린 그림입니당
모두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용😚🎉❤
- 실코의 캐릭터 기준 왼쪽 안구의 홍채가 1~3화에서 동그란 모형으로 선명했다면 4화를 기준으로 점점 형태가 뚜렷하지 않고 풀어지고 있는 걸 보여준다.
- 6화 시작하는 장면인 '오염된 물'에서 아이들이 다이빙하는 장면과 그 후에 나오는 빅토르와 하이머딩거의 대화 중에서 "자네가 성취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지, 빅토르." 하며 화면이 이전에 없었던 정수시설을 보여주는데 이 정수시설을 빅토르가 만들어 냈다는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