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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를 알아내다니.. #akinator 싱기방기
지금 버스 안 내 상황. 머리카락 끝까지 신경쓰인다. 내가 먼저 서 있었거든!!!
이비인후과 진료는 굉장한 경험이었다. 충격+능욕+굴욕의 현장이었어..
나의 올레길 첫경험 (feat. 파도, 바람, 우박)
http://t.co/7QX0ZpMzD0 Cuban street musicians
동생캐릭터 이름을 짓는데 예봉이로 할랬더니 마음의 소리에 애봉이가 있다. 어쩌지..
2013년 계사년에는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월간윤종신 2012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 변태적이고 감성적인 크리스마스송을 만들어 준 두 남자에게 보내는 리스펙트 @MelodyMothly 당신은 누가 뭐래도 내 이상형이에요.
새벽에 그린 아저씨 그림을 보여주면 좋아할까
인터넷하고 음악듣고 딴짓하다가 아 카페나 나갈까 하고 열어놓은 프로그램들을 닫으러 포토샵 화면으로 돌아왔을 때 날 압박하는 작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