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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특별전 <열여섯 살이었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초상화 작업을 했습니다. 피해 증언을 하신 생존자 중 익명을 원하시는 열 분의 가상 초상화입니다.
검찰, 피의자, 피해자측 변호사, 피의자측 최후변론을 했다. 그림은 흐느끼는 조주빈 (영상이 너무 작아서 그림이 부정확)
<주식회사 냐옹컴퍼니> 71화 <핼러윈파티> 편에선 인디펑크밴드 매스키커가 낙태에 관해 노래했습니다. 핼러윈맞이 냐옹컴퍼니 보러오세요. https://t.co/cZkzehwDiW
오후 신문은 이 모(태평양)군. 이 모(태평양)의 범행에 대해 구체적인 행위까지 기술하며 신문했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들지 않는 이상 거의 알지 못한다고 진술.
"이걸(범행) 다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렸을텐데요." "방학때라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는 2003년생이다.
<N번방 재판일지> 2020년 8월 18일 서울중앙지법.
부따(강훈)은 범죄단체조직죄로 추가기소.
이 날은 '박사방' 공범들을 증인으로 2차례로 나누어 신문을 진행하다.
증인 최모씨, 대부분의 범행과 강훈의 관계 모두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