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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태섭이 좋아해서 그려준 그림. 준태 재밌엇당.
페잉 요청으로 그린 단발 청명. 검에 의해 잘려서 정돈되지 않고 삐뚤빼뚤했으면.
진짜 죽어라 손대도 나아지는 게 없다...포기.
끄적끄적.
검존. 진짜 몸 한 번만 만져보고 싶다.
좋은 건 크게 보기.
백청으로 념념.
피가 묻어 짜증내는 당뵤. 하지만 검존 보고는 다시 활짝 웃었으면.
임소병 굴리는게 재밌어.
임소병 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