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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스케로쿠의 일상>
귀염뽀짝한 햄스터 스케로쿠의 일상을 편안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담은 만화. 집 찾기, 장보기, 사계절 일상, 온천 여행 등 온화한 에피소드가 주를 이뤄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군데군데 웃음이 나는 장면들도 있다. 햄찌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엄마와 여러 곳을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10년 이상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하고 있는 만화가의 자전적 여행 만화. 효도 여행이라고 하면 비싸고 부담스런 여행만 생각했는데, 저자처럼 간편한 1일 투어 프로그램이나 호텔 숙박, 고향 방문을 해봐도 괜찮을 듯 https://t.co/QHHaCnOs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