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작가님이 자꾸 액정이 부서진 화면을 보여주시는 게 선우의 상태도 이렇다고 말해주시는 거 같다,,ㅠㅠ 선우도 언제 부서질 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태라고,, 선우가 다시 고칠 때에는 선우의 상처도 다 나은 상태겠지,,ㅠㅠ
핰ㅋㅋㅌㅌㅋㅋ 뻘하게 웃긴데
소리 좀 내보라고 하는 모브랑
아무런 말 없어도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는 유리랑 (23화)ㅋㅌㅌㅋ 진심ㅋㅌㅋㅋㅋ 선우 취향 너무 잘 알겠고 ㅋㅋㅌㅋ
유리가 밤하늘을 보면서 이런 표정 지으니까
병약공이 하늘에 날개옷 입고 내려온 선우를 본 것 같아...
몸이 너무 허약해서 방 안에서만 있어야 하는데 방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넓게 트여있는 창 밖의 풍경을 보는 것 밖에 못했어. 그날도 어김없이 하루를 바깥 세상을 구경하는데 보내겠지.
이 표정 뭔가 경멸하는 표정 같아 보여..ㅋㅋㅌㅌ 과제 안한 나를 경멸하는 거 같넹..ㅋㅌㅋㅋ
공부 안 해?? 과제 안 해??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안 자?? 뭘 넣어도 찰떡인데?? ㅋㅌ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