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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별에게2 #ToMyStar2 #강서준 #손우현 배우님
그 누구도 내게
사랑의 형태를 일러주지 않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 너를 사랑했다.
부모의 사랑도 느낄 수 없었던 서준이가 부던히도 노력해서 사랑했을 지우. 그 사랑에 상처입은 모습이 너무나도 잊히지 않는 오늘.
#나의별에게 #ToMyStarS2
너와 내가 만들어 간 첫 번째 이야기
그리고 이어질 우리의 못다한 이야기
아직 펴보지 못한 우리의 못다한 이야기의 페이지도 무척이나 궁금하기도 하고🤔
#김강민 배우님
12월 2일,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김강민 배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제가 배우님을 제대로 알게된 시간은 짧지만, 연기하는 순간마다 얼굴을 갈아끼우듯 다른 모습을 보여주셨던게 아주 인상깊어요. 오늘만큼은 98년생의 김강민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