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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랑 아도니스 이런 느낌으로 친했던건가 하고 계속 놀라는 중인
코가에 대한 아도니스의 첫 칭찬이 작곡에 대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전율... 그리고 에필로그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달래는 점이 너무나도....자기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고 무자각으로 조련하는 것 같어🫨
始めまして
클맥축하 의불연성;
이 자세로 혼자 몇초간 멈춰 있는거 진짜 부끄러움만 내 몫이고
※ 건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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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끝난지 오래됐지만..
최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