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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암얹기전에 맘에 더 드는데 풀컬러 질렀다가 처참해짐
타이밍 조창났는데 더 붙잡고 있기 싫어서..다들 김케야 신의눈 스토리를 봐줬으면 좋겠ㄱ다 ㅇ<-<
케야 정장코스튬 안내주면 당신들은 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