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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건엽아 너를 어쩌면 좋니 니가 너무 좋다 야
바이크 뒤에 연지 태울거 생각하니 진짜 좋다 연지 헬멧 씌워주면서 허리 꽉 잡아. 하고 말할것같지 연지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얼마나 세게 잡아? 하고 놀릴것같다
마지막 건엽이의 모습은 이천번 봐도 안 질려....
얘 지금 한솔이랑 같이 갔다는 말에 한솔이 걱정 돼서 어떤 새끼냐고 한거야?
이 부분 찐으로 감동적이긴 한데 가민이가 진짜 이렇게 생각해서 한거였을까??
머리를 다 넘겨도 바보털은 살아있구나
짤 무한 생성 중
아 얘네 남녀 각반이라 이게 안되잖아!!연지 처음 전학왔을때 건엽이네 반 와서 저런 애가 왜 굳이 여기를 이런 표정 봐야하는데...
눈이 얼굴의 많은 비율을 차지 하는 편
박건엽의 제일 오지는 점은 저런 순하고 예쁜 얼굴로 오토바이 타고 다니고 너클 끼고 다니는 짓을 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