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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에 저렇게 커다란 리본을 너무 사랑함 응응 ..
하아 아저씨
다시봐도 멜빵은 좋은거라 생각
뭔가 자꾸 아쉬워서 그림이 점점 커지게 됨 아 여기서 더 그리면 더 이쁠텐데 아 여기서 더 그리면 더 이쁠텐데 하고 자꾸 늘어남 결국 거의 전신까지 가게됨 ㅋㅋ..
가라미 ..
이젠 추워 여름아니야
하 나중에라도 완성해야지 응
나 장르계 하나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게 더 나을듯 공들이고 싶었지만 너무 시간이 없다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