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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 채색이 하고싶었다 최대한 대충 힘빼고 채색함 응
넥타잇
집갈래
엘렐레 몰라 걍 잘거야 내일의 내가 알아서 그려주겠지 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얘 뭔가 맛이 좋음 뭔가 맛남
다시 크리스마스가 온다 .,.. 그러면 또 생각나는 친구
숲속에는 여우들이 운영하는 포장마차가 있는거임 .. 그런데 자기들은 둔갑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봐도 티가나는거임 ..
사실 흑발이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결말은 걍 중간에서 타협함
러프랑 눈매부터가 달라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