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러니까 이런 대화를 12년동안 했을거란거지
본편에서 제발 한번은 나와줫으면하는 부끄러워하는백이....
이거보니 원래 빙뱅 짝은 어케되는지 궁금하다..그냥 혼돈의 삼다리가 아니었단말인가
지는 바로 결혼할 생각이었으니까...연애는 딱히 하고싶지않았던거지...어차피 결혼할거니까.........
졸업도 안하고 학교에 오픈카 끌고올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이 과한 남자는 연애도 안하고 결혼을 하려합니다
우리 롸 한살차이에도 꼬박꼬박 존댓말쓰는 유교boy인데 속으로는 막말작렬
아직 다같이 여행도 못갔는데....졸업이라니 졸업이라니 졸업이라니
진짜 웃겨죽을거같다 구려는 고마워서 눈에서 폭포수쏟기 일보직전인데 백제 눈에는 걍 필요없는데 이걸왜줌<상태로 보인다는게 그와중에 애써 구해다 준 티켓을 필요없음 지워도 된다고 말해주는게 정말 백제야 니 다정함이 너무 과해서 익사할거같다
졸업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졸업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졸업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졸업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졸업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졸업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졸업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졸업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구려가야 낙서~ 트레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