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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죽도록 힘든 시간을 보내다 보건소를 도망치듯 퇴사하고 상처뿐인 상반기를 보냈지만 그래도 곁에 계셔준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보낼수있었어요☺ 거기에 갑자기 찾아온 호떡이까지🥰 좀더 성숙해진 시간이었어요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소년단 덕질 함께해요💜 호랑이🐯 기운이여 솟아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