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노동자인가 주성현 정다온 앓을 시간도 부족한데 왜 일따위를 해야하냔 말이야
주성현 정다온에게 엘리베이터란 두사람의 감정의 모양과 크기가 맞춰지는 공간ㅠㅠ 진짜 이전 화들이랑 겹쳐지고 이어지는 장면 많다 손도 그렇고 엘베도 그렇고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장면에서 다온이 자체나 성현이를 향한 마음이 계속 탄탄해지고 있다는게 너무 잘 느껴짐
정다온 기분이나 마음이 좋아지고 편해진거 벌써 타인이 두번이나 알아봤는데 이게 다 주성현이 가져온 변화들이라는게 날 더 성다에 미치게함
주성현 정다온 존댓말도 어느하나 포기못하는데 이런식으로 나와주면 졸라 땡큐다 이거에요
일하는 주성현정다온 개머싯서 그런 이 둘이 커플이라니 가슴 주성현만해진다ㄷㄷ
원래 주성현 정다온 세트로 다 그린 다음에 올리려했는데 모르겠다 기분좋으니까 냅다 올려버림 주성현 가보자고 성다 사랑해!
12화의 손 66화의 손 12화엔 주성현이 먼저 잡았고 반정도 온 66화엔 주성현 정다온 둘이 같이 손 꼬옥 잡고있음 이정도면 마지막회엔 성현다온 깍지낀 손 기대해볼만하다 나중에 여기에 성지순례 올것🙏
아니 우리 애깅이 송편좀 못만들수도 있지 기를 죽이고 그래 이사람들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주성현 미친귀여움 진짜 어떡해.... 딱 저대로 인형이든 키링이든 가지고 싶다 ㅎ ㅏ
주성현 파란한복 야무지개 입은거봐 애깅이 씨버머거 진짜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상다리도 파란색💙
ㅁㅊ 송편만드는거 진짜네 주성현 진짜 먹고있고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귀여워 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pNMjrTuEa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