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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댕댕모먼트때 안귀여운거 없지만 제일 귀여웠을때 하나만 뽑으라면 이게 탑임 다른건 귀여움+설렘인데 이땐 땅에 귀여움 뿌려놓고 주성현 굴린것처럼 귀여움ㅠㅜ 뭔소리냐 하면 아무튼 겁나 귀엽단 소리임ㅎ 운동해야 힘난다했다가 다온씨 못봐서 힘안난대 미쳤냐 주성현🤦♀️🤦♀️🤦♀️🤦♀️💙💙💙💙
주성현 사전에 입챙김이란 없음 동거도 언젠간 분명 하겠지 😌 https://t.co/RhuEWIt92U
성현다온은 볼때마다 행복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며 멀리있는 것도 아님을 느끼게 해줘서 좋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불안하게 하지않으며 소소한 것들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 이걸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게 성다라 이 둘이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
주성현정다온 이거 너무 로코 드라마 4화 엔딩 재질 가벼운 혐관 서사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엮일거라는 분위기 풀풀 풍기면서 두근두근한 감정 극대화 시키는 그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음 귀에서 둥둥거리는 베이스 기반으로한 희망찬 분위기의 ost까지 들리는 기분ㅋㅋ
근데 나 이거 궁금함 주성현 최애 코코아인거 어떻게 알고 다온이가 사다준거지? 정다온 이거 사랑이네
갑자기 이 일러들 너무 의미가 크게 다가옴 아직까진 먼저 다가가고 손내미는거 주성현인데 점차 정다온이 마음 인정하고 성현이한테 자기가 먼저 손뻗어서 닿을 생각하니까 가슴 너무 웅장해진다
- BVLGARI POUR HOMME X 주성현 - - 불가리도 불가린데 이 성현이 일러 자체가 너무 향수광고랑 찰떡
아 근데 주성현 진짜 키스 그 막 개쩔왕짱존나미치게 잘할 것 같은 느낌 키스만 해도 너무 꼴려서 다리 풀리는 그 있잖아.. 꼴린다는 표현 안좋아하는데 대체할 말이 없다
주성현 이거 그때는 전개에 반전효과를 노린 유쾌한 독백이였어서 웃으며 넘겼는데 이제보니 틀린 자기 객관화가 아니였던 것 앞으로 신재민, 김수현과 쌓이고 쌓여 엉망진창이된 상황들을 직면할때 발휘될 모습일것 같음
주성현 이 대사 볼수록 개머싯ㄸ ㅏ 다온이가 계속 내가 ~해서 이렇게 된거야 라고 스스로 탓하니까 말 똑바로 정정해주는거 완전 미친놈 . 네 탓 하지말하는 말보다 사실관계를 정정해서 다온이를 납득시키는게 자낮할 여지를 차단함과 동시에 위로가 되는 말이라는걸 너무 잘 꼬집어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