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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관계성 변화하는거 너무 웅장해서 이 깍깨물고 죽고싶어져,,,심지어 그 성준수가 ㅈㄴ앙큼하게 흥.당연하죠.이지랄한거 진짜 행복해서 대가리 개쳐박고싶어짐 이현성이랑 성준수 존나 뭔 사춘기 조카 기 살려주려고 우쭈쭈 해주는 삼촌이랑 존심 개쎈 조카 같아,,존나 ㅆㅂ,,,하
빵준 개빡치는점 전영중 존나 말랑물만두에서 핫뜨거핫바디로 성장해놓고 스스로한텐 >>준수가 떠난뒤 매일매일을 그저 관성대로 훈련하면서 운좋게 키 큰 한심한 나<< 이지랄하는데 성준수한텐 >>여전히 대단한 너<< 이지랄함 씨발 진짜 복장터져 성준수를 고소합니다 전영중을 아프게 했으니까요
성준수 날티나는 쾌남 같을때 나 홍콩감 존나 모두가 지 때문에 얼빠져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듯 무덤덤한 얼굴로 지할일 200퍼센트로 마무리 짓는게 하,,, 빵준 발리는게 전영중은 어케해도 저 날티가 안나는데 성준수는 아드레날린 머리끝까지 차면 날티쾌남티 툭툭 튀어나와서 ㄹㅇ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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