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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만 그런척 하지마요
태어나서 제일 열심히 연성한 장르...
왔다 터키 구름과자 바닐라 시식후기 달다고 들어서 조금 떼어 먹었는데 바닐라는 단맛이 엄청 덜하더라 마치 입 안에 사모예드 미간털을 한 움큼 뜯어 넣은 느낌이다 이름을 왜 구름과자로 지었을까 나라면 사모예드 미간털과자라 지었을듯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나폴꼬야~~
코끼리땃쥐와 개미핥기 개미핥기는 코끼리땃쥐 코가 입인줄 착각할거야
몇번의 통수 끝에 사복이 드디어 해냈다
이레이저
消太、マイク、好き!
이레이저 헤드 이레이저 굿즈..!(아님)
모아서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