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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닼3 아트북 디적거리는대 볼때마다 새 느낌 나고... 화신은 정말 뼈대만 남앗구나 새삼 느낌 그러면서도 온전하개 남아잇는 문양애서 유실된 역사와의 진한 커낵션 늑기개 대고... 아주 변태갓애
근대 정말 필리아놀 원화보면 미사장이 원래 생각하던 그위내비아 이미지가 너무 궁금해져요.... 지금보다 훨씬 우아한 이미지를 상상햇다던대
호호아주머니의 고문 패키지 생각보다 진심이더라구요... 저거 pear of anguish라고 중세 시대에 죄인 입에 끼워서 입 못 다물게 고정하는 기구로 알고 잇음
공식에서 변태노릇 다 해주는 그윈돌린 함 드셔주세요 웰시어로 흰색이라는 뜻의 그윈이랑 이걸 엘드리치로 빚어내면서 역으로 검게 엎어버린 설리번까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