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 썰래동화 by 화니쓰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아나톨 썰래동화 by 화니쓰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상수리 덕후 / 최애는 맆맥 / 성인 / 최애 작가 : 김수지 작가님 / 프로맘찍러
네이버 작가님 팬카페에서는 화니쓰219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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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러, 악플러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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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콤비 너무 소중해요.. 냉정 엘리엇 & 잔망 가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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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쓰의 아무말 대잔치]
🐺: 맥시, 여기 앉고 신발 좀 벗어봐. 발 아프지? 주물러 줄게..
🐰: 괘, 괜찮아요 리프탄 (부끄)
🐺: 부끄러워할거 없어 (눈들 안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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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탄, 싸움 잘해?
🐺 (조용히 검을 뽑음) 🗡
👩 맥시, 싸움 잘하니?
🐰 내 남편에게 무슨 볼일이시죠?😤
🐺 맥시~ 😍
🐰 리쁘탄~ 💋
🐱 단장님, 보고드릴게 있습니다.
🐺 내일 해. 😡
🐰 하, 왜 저 사람은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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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탄 vs 루스 (1)
🐺 : 맥시, 배고프지? 어서 먹어.
🐰 : 너, 너무 많아요.
🐛 :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십니다. 부인 입만 입이고 제 입은 주둥입니까?! 그리고 경은 진심으로 부인이 저걸 다 먹을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 : .. 지금 받은 것도 뺏기기 전에 닥치고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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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세상에 태어났다.
이 눈빛을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라...
영원토록.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09화 /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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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눈을 들여다보며 하는 말에 그녀는 입술만 벙긋거렸다. 차마 싫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는 결혼 서약을 지키기 위해 왕실과의 혼담을 거절했다. 그런 남편을 침실에서 거절할 수는 없었다.
상수리나무 아래 08화 /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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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서, 성공이에요! 제, 제가 서, 성공했어요!"
"아주 잘하셨어요! 처음치고는 아주 훌륭하십니다!"
상수리나무 아래 74화 / 김수지
여러분~ 맥시가.. 드디어.. 처음으로 치유마법을 성공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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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황을 위해 싸운 게 아니었다. 칠국의 평화를 위해 싸운 것도 아니었다. 그는 오로지 그녀를 위해서 싸웠다. -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08화
작가님... 저 울어요... 뿌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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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도발로 내 속을 긁어 놓지 않아도 이번 전쟁이 끝나면 정식으로 자리를 마련할 생각이다." - 2부 78화
"나는 오늘 몇 번이나 너를 죽일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기억해라. 네 남은 생은 나의 관용으로 인해 이어지는 것임을..." - 2부 2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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