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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판세] 검성. Meus honor est tantum unus cultellus 내 영예는 오직 검이니
[그판세] 훈련생 빅터 보고 싶다..
[그판세] 로검 소꿉친구 au. 보고 싶다...꼬마로덴이, 꽃 싫어하는데 검성이가 주면 일단 하고 있는 거 보고파..싫어하면서도 밀어내지는 않음..
[그판세] 로얄가드 심장폭파범 루카스 동생인 줄 모르고 꼬마 검성 주워 온 빅터보고 싶다... 평소 아이에게 관심 없는데 검성이만 예뻐하는 맥신, 빅터.. 주접떠는 맥신, 죽어가는 빅터...
[그판세] 로얄마치. 그판세 팬아트.... 아니,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로얄마치 편 보고 정주행 했어... 노랑이: 루카스 휴턴 빨강이: 맥신 알버트 까망이: 빅터 로덴..
[예전에 그렸던 거지만 재업] 카게야마 시게오 5월 12일 탄생화: 라일락 (꽃말: 첫사랑)
>꽃 "우리 매니저님~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나자와 테루키. 곱상한 외모와 달리 전직 양아치되시겠다. 여자와의 스캔이 늘 끊이지 않는데다가 매니저란 매니저는 다 불구로 만듬. 그래서 레이겐이 나섰다! 그런데 왠걸. 레이겐에게 끝도 없이 자상한 테루키. 편하게 쓰라고 카드도 만들어줌.
> 시크 "흐~음? " -스즈키 쇼우. 아이돌 회사 사장 아들. 제멋대로 사고만 쳐서 사장이 보모겸 레이겐을 고용.
[모브사이코] 당신은 죽음을 닮았어요. 낙서. 흡혈귀 아포칼립스 보고 싶다 어느날 레이겐이 흡혈귀가 되어 자기도 모르게 사람 먹기 시작. 나중에 알게되어 모브에게 자길 죽여달라했더니 모브가 하는 말. "..당신이 죽을바에 딴사람이 죽는 게 나아요." "뭐?" "지금, 몇번째 대화인 거 같아요?"
[모브사이코]레이겐씨는 싫지만 아라타카는 귀여워. 낙서. 강아지 모찌마냥 깜찍한 꼬꼬마 레이겐. 리츠도 피해갈 수 없는 귀여움인 것이다..(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