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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백업된 구짤 보다가 디저트 트레틀로 그린거 있어서 그냥 가져왔다. 뭔가 프2버젼으로 엘산나 새로 짜고 싶은데 이메레스 틀 너무 오래전거라 못찾겠지.
해골머리 소재틀 있길래 엘산나로 엮어먹기.☺️
[엘산나] 백허그 옛날 손그림 되살리기. 요즘 너무 피부색 엘산나만 그려서ㅋㅋㅋ 간만에 포근한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그 포근함 속에서도 안나의 집착을 느낄수있어...☺️
[엘산나] 소파 이메레스 있어서 그렸습니다. 소파에서 안나가 일케 막! 막..!💋 그렇다고 합니다. https://t.co/YeMRpVgLA5
[리퀘] '엘사는 얼음속박구로 한나 한쪽손 침대에 묶어두고 안나는 속박되지 않은 한쪽손으로 엘사의 목에 개목걸이 잡고있는 그런ㄱ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야하진 않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포타로 넘겼어요. https://t.co/S5TdoPotQN
근데 내가 그거 하면서 에리피오 다시 보고싶어서 하려고 하는건지 조금 고민임.. 얘네 백금적발임.. 메슬 3편으로 둘중 하나가 외계납치되서 실험체 되고, 다른 한명이 구하는 스토리 얼매나 맛있게요..?(날조
[엘산나] 😴💋😚 자신의 수호정령을 기다리다 지쳐 잠드는 안나와. 안나가 어떻게 잠들던 정령의 가호를 내려줄 엘사..
[리퀘] '엘사랑 안나가 같은 수갑을 나눠 차고 있어서 떨어지지 못하는거'를 그렸습니다. 떨어지고 싶어하다니 혐관..?아니겠어요. 혐관으로 시작해서 연애로 가는 현대판 엘산나 혐관레즈... 아 맛좋다..!😉
엘산나....❤️
[엘산나] 그대 나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입을 꼭 맞추어 내 숨을 가져가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