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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단발하니까 예전에 칼단발 페로코체 낙서한거 떠오름 그게 지금의 루체 베이스가 됬지만요
걍 얼굴 붉히는 네로 그리고 싶어서 그려봄
[진정으로 전해주고픈 이들이 곁에 없다.]
#최근캐3개모으면취향보임 근래에 캐를 안짜고 있던 캐들로 연성학 커뮤뛰어서 얘네들 뿐임 공통점은 장갑과 부츠
테리아는 역극으로 풀어서 그림이 없지만 테리 신디 자매한테 꿀빵드린거 개인적으로 넘 잘했다고 생각중(??) (나 갓캐들이랑 아는 사이야
네로 토큰~ 진화버전도 따로 만들었다
지포시 카페 [제 7회 루브도전] 개최되었습니다! 황금 쥐의 해를 맞아 쥐포켓몬들로 당신의 그림실력을 뽐내보세요! 당선 시 상품과 함께 일정기간 카페 스킨으로 게시됩니다! 링크 : https://t.co/dh1BWMJdqE
네로의 오버히트 쓰는건 딱 '원펀맨'의 제노스가 쓰는 소각포랑 거의 유사해요. 위력도 최대출력하면 저만큼 나옴.
[시리로그 5] 하얀 악마 마지막 조사에서 좀비균을 없애기 위해 자신이 할수있는 모든 불꽃을 뿜어내서 완전히 염색이 다 타서 날라가버려 백발이 된 네로. 이 때 다들 말걸어줘서 갠적으로 햅삐(?)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때 비밀소지품 [다 쓴 검정색 염색약]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일상로그 5] 포켓풀 하면 빠질 수 없음. 라리스가 뽑기에서 포켓풀 휘두르고 있길래, 고양이포케 포인이 빠질 수 없지 하면서 받아줌. 네로는 포켓풀에 신경 안쓰이는 척 하고 관심없다고 하지만,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덕캐랑 서사 만들 수 있어서 갠적으로 좋았다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