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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가 출신. 어쩌다 혼자 남게 되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3-4살 언저리쯤 쇼크로 인한 기억상실)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즐거웠다 싶을 정도로 순탄히 지냈음. 능력이 발현 된 이후엔 [시스터]라고 불리는 노파에게 능력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웠다.
얼굴에서 느껴질랑가 모르겠는데
흑인 쿼터의 히스패닉 정도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
본연의 머리는 갈색쪽이며 반은 탈색모에 드레드헤어를 푸르면 사자같은 장발의 강한 곱슬머리가 됨. 반쪽을 삭발하지 않았으면 아마 더 거대한 머리카락덩이가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