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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는 무서운 동물 그림 그리는데 재능이 있는거 같아. 대갈치기만 해놨길래 무서워서 몸통도 달아달라 그랬더니 더 무서워짐. 언캐니밸리..
이거 너무 잘 만들어서 공유를 안할수가 없다. 우크라이나 화이팅.
다롱이가 고전 애니의 지속적인 백합화를 시도하고 있다.
와이프랑 같은 취향인 사람들이 있어 ㅋㅋㅋ
와이프 필생의 역작: 오징어를 수비하는 호빗
몰락한 왕 후기 - 현재 중간까지 온거 같다. 트롤러 없는 롤이 이렇게 쾌적하구나는 솔직히 뻥이고 과거의 턴제 RPG느낌이 많이 나서 좋음 난 늙은 게이머니까.. 여캐들 비중이 높고 남캐들은 좀 쩌리라서 매우 편안하게 게임할수 있음.
증거사진.
와이프가 임시로 워터마크 찍어줘서 이걸로 재업.. 문구는 뭘로 달아야하나..
와이프가 그려준 나새끼 그런데 미화를 좀 많이 곁들인..
큰딸과 큰 아들.. 뭔가 점점 더 그림이 무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