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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ab_0 ㅋㅋㅋㅋㅋㅋ 암만 그래도 두 발로 걷는 육식공룡 본성은 어디 안 가서.....
아마 앞다리 몸에 붙이고 몸 살짝 들어올리듯 기울여서 걸어다녔을거 같다고 하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게 오른은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고 오히려 멀리 하며 조용히 지켜보는 반면 볼리베어는 자신이 잊혀지는것이 싫어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부대끼는 면모가 있어서 오른의 브금은 잔잔한 허밍인데 볼리베어의 브금은 묵직하게 가사가 가득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