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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프라임팀 고심한게 너무 확실하게 보인다 쇼크웨이브 비클이 탱크인데 다리가 앞부분 바퀴가 되고 등의 척추라인과 캐논을 연결하는 케이블이 뒤의 캐터필러가 된다는 설정이예요 진짜 대박적오짐
원래 곰의 친척인 판다는 엄지가 없는데 그 대신 손뼈의 일부분이 발달해서 일종의 엄지역할을 한다. 진화가 계획적인 변화가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
페그오에서 인기많은 어벤저 셋이 전부 실존인물과 괴리된 존재라는게 재밌는거같다
쟌얼터: 원래는 있을수도 없는걸 편법써서 영령의 좌에 앉은 케이스
암굴왕: 모티브가 된 본인은 복수 끝나고 잘 살았는데 정작 소설이 떠서 복수귀로 고정됨
살리에리: 말 안해도 아실듯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