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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 수염취향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는데, 갸름한 얼굴이면 수염을 조금만, 둥글고 푸근한 얼굴이면 수염을 풍성하게 다는 걸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됨.
같은 콧수염이라도 전자는 조금 하거나 아주 가느다랗게, 후자는 풍성해서 입을 가리는걸 좋아함.
공식설정으로 레이기에나가 번식기에 극한지로 가면 서로에 대한 호승심은 줄고 무리지어서 서로를 보호하고 도와주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극한지에 적응해서 변한게 얼찌레기나라서 그거 감안하고 인게임에 넣은걸거예요. https://t.co/ksDXX6wqrO
스피노사우루스 새로운 논문에 따르면 다시 물가에서 왜가리처럼 사는 공룡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그리고 2014년부터 쓰이던 골격도는 상체가 과장되어 있었고, 다리뼈 골밀도는 물속에 가라앉기 위해서라기보단 작아진 대신 더 튼튼하게 몸을 버티기 위해서라는 연구
https://t.co/j3EitjAG88
사실 벨베스 맨 첨에 볼때 이런 느낌일줄 알았는데..... 지금 솔직히 괴물캐인척 하는 미형캐 낸 기분이라서 썩 좋진 않아요 아니 사람머리 달린 인외 좋아하긴 하는데...뭔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