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냥 자려니 아쉬워서 최근 최애 한 장. 근 몇 달 낙서만 올리는 기분이지만 뭐 그런 시기도 있으려니 합니다 딜리헙 연재작 극락왕생ㅠㅠ 재밌어요 ㅠ (매번 작품추천만 하고 사라지는 듯 해 민망...) >https://t.co/tYYCl5WSK2
행 해주신 분에게 웃음을 드린 비포에프터 ㅋㅋㅋㅋㅋ
she lives alone in the woods. knows every herbs and never attend church. then there is only one name left for her... 행아웃 하며 손 가는 대로 그려 봄
그림 그리는 법 잊어 버릴 것 같아서 중세복식들 구경하다가 가볍게 한 장... 기본적으로 수수한 인상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 중에서도 좀 더 심플하고 장식이 적은 게 취향입니다
주말에 재투성이 왈츠를 다시봤고 약간 미칠것같아서 가볍게 낙서... 이게 장르가 로판이긴 한데요... 읽는 내내 버틸 수 없었던 백합러 진심 이정도로 미친 앵스트백합을 본 적이 많지 않다 한 명만 레즈기때문에 더욱더...(물론 2차질이고요 이 책은 로판입니다...ㅠㅠㅠㅠ왜?)
promise to keep this secret for me
커미션, 하니 트청으로 지워진 그림이 떠올라서() 2017년 초 호노라님의 소설 캐릭터들을 커미션작업 진행했습니다! (이게 벌써 2년 전이라니...) 좋아하는 작가분 작품들이라 넘 즐거웠어요 ㅠㅠ 작품 볼 수 있는 곳은 링크로>>
my last year's commission art! finally came out with a wonderful voice. :)
the retired knight, his beloved sister. 점심 낙서
뭐 올릴 그림이 없어서 이거라도... 전회사 게임 공식 페북 페이지에 그림들이 아직 좀 남아있길래 몇 장 가져 와 봤어요. 벌써 한 1~2년 전 그림이네요! 인게임 스탠딩을 그대로 사용한 세 번째 그림을 제외하면 거의 다 이벤트용으로 새로 그린 축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