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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밀릴때 득달같이 달려와선 도와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가미도 밀릴때 와서 도와주고...ㅜㅜㅜㅜㅜ 아오미네 진짜 멋있어요ㅠㅠㅠ해결사느낌ㅠㅠㅠ 라겜와서 엄청 듬직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감기 걸려서 목소리가 안나온다던지...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자 써주는데 읽어주는건 전부 카가미가 해준다든가ㅋㅋㅋㅋㅋ 읽어주는사람만 부끄러울듯ㅜㅜㅋㅋㅋㅋ
리퀘박스 14번째예요ㅋㅋ
여름날 하교하면서 아이스크림 먹는 둘 그려달라고 하셨어요ㅋㅋ
그리다보니까 등나무도 그려보고싶고.. 이것저것 더 그려넣었네요ㅋㅋㅋ
리퀘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는건 왠지 카가미가 일찍잘거같고ㅋㅋㅋ 일찍 인나서 깨우는 역할..ㅠㅠㅠ
왠지 자꾸 그럴거같음ㅋㅋ 쿠로코는 늦게까지 책보거나?? 해서 카가미보다는 늦게일어난다거나ㅋㅋㅋㅋ
교류회때 나온 썰인데.. 도련님 쿠로코랑 메이드 카가미ㅠㅠㅠ
카가미가 연상이라 쿠로코를 동생처럼 이뻐할거같아요ㅋㅋㅋ
청소할때도 도와준다고 책 늘어놓은거 하나하나 집어서 가져다놓으면...
고맙다고 할거같아요ㅋㅋㅋ
여기보실까 모르겠는데.. 리퀘 타이코시로 작성해주신분!! 정말 감사해요ㅠㅠ글을 정성껏..장문을 써주셔가지구.. 진짜 죄송하고 감사하고.. 엄청 예전부터 봐주셨다고 하셔서ㅠ//ㅠ 엄청기뻤어요! 블로그쪽도 올려놨으니 편하실때 보러오세요^^ 감사해요!♡♡
전에 교류회때 냈던 책인데 애들을 해랑 달로해서 그렸었어요ㅋㅋㅋ
카가미가 일때문에 잠깐 멀리가서.. 빛으로만 곁에 존재하는 카가미랑 쿠로코라던가... 언제 오냐고 물어봐도 대답은 없고 그냥 슬쩍 또 등쪽으로 다가와선 따듯하게 댑혀준다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