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엌ㄲ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뉴트 그린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두개느 폰으로 그린건데 작년꺼고 첫짤은 2년전인가..
으응 손풀기겸 린신 낙서..
오늘의 낙서
54화를 다시 보며 경염이 임수의 위패에서 붉은 천을 걷어내는 장면이 꼭 혼례를 올리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꼭 영혼결혼식 같았다.
나 이거 왜 그렸지
린매의 첫 인상이 린보르기니 금릉의 황금마차에 병약한 종주님의 슬픈 시한부였다면 지금은....
윽..뒤늦은 흑린신 뽕이...
비류맘 종주님 넘나 좋은 것... 비류가 종주님한테 꽃 가지 주는 것 넘나 좋은것 역시 난 선화를 못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