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색감그림체차이 나는 애들이 한영화에 나온다는게... 멀티버스라는 소재랑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가 줄수있는 최고의 즐거움인듯.. 파스텔톤 그웬 스케치 파비트르 잡지 호비 넘좋음..
왓이프 보면 네뷸라도 사랑 받으면 이렇게 밝고 좋은 애가 될수있었다는게 느껴져서 더 슬픔
앤와슾한테 색을 뺏긴 블팬
포스터 이거 너무 맘에 든다... 눈알속에 있는게 스콧인지 케시인지.. 호프인지 제닛인지 모르게 해놨고 옆에 검은 자국은 검은손처럼 보여서 .. 잘만든거 같은 느낌이 들어
포스터 이거 두개 맘에 든다.. 포토티켓은 이걸로 뽑을듯
이게 진정한 가좍히어로... 캐시 스콧 머리에 타고 있는거 넘... 부녀짱..
블팬2 새포스터 진짜... 진짜 좋다... 슈리야.... 슈리 머리 위에 있는거 트찰라 목의 장식 같아서 더....
마블 컨셉아트 중에서 제일 충격적인거는... 미스테리오일로와바
뭐가 펀하다는건데 뭐가 펀하다는거냐고 이게 뭔소리야 짜증나게 뭔소리냐고
엔드게임 ㄹㅈㄷ 허위매물 분량 체감상 1분 정도 되는거같음 등장은 임팩트 있게 시켜주고 그 뒤로 냅다 우주 보냄((???? 우주 구하려고 시간여행하는거에는 또 안껴줌.. 최종전투랑 장례식때 얼굴 몇초씩 비추고 끝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