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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다 온 개방적인 차유진
콜미바이유어네임 트윗 떠돌길래 안그래도 보려고 해서 봤는데....인간 몸이 저럴 수도 있구나 깨달음...보다가 탄식이 나옴. 무슨 의미의 탄식인지는 나도 잘 모르게따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필름을 바꾸니까 선을 자유롭게 쓰게 되는 느낌이다. 너무 편하고 예전 필름 아깝다고 계속 버티고 있던게 엄청 멍청했다는걸 깨달음..ㅋㅋㅋ 단편집 ‘늑대와 눈을 맞추는 자’
주토피아. 주디가 모르는 그들만의 룰.
주토피아. 닉 주디의 '친구'에 대한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