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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ㅠ이거????? 홀콧일러는 아니고 스핀오프 같은데 짖짜 나는 저 뾰족한 상어이빨을 하고 사람이 귀여워보일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해
어뜨케 뾰족함과 둥글거림을 둘다 가지고 잇는거야
와 씨 진짜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거 같다 자기 뭐 먹을때마다 바쿠고 챙겨주는거 매너 미쳣나 그리고 그걸 또 받아먹는 바쿠고는 귀염이 터져
왜 챙겨주냐고 너네 사겨???
씨 이 사진 보니까 가라앉은 내 심장이 또 벌렁거림
바쿠고 의외로 아빠끼 넘쳤던거 같은데 그게 공식이었나 동인 설정이었나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