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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챤님 생일 때 노래불러주셨던 거 듣고 조금씩 그렸던 거
다꼬리 잠옷 만화
붕어빵 영상 다시 봤는데 웃기고 귀엽다
게임 분위기는 공포인데 이런 상황만 생각난다
어제 수살구 뜨거운 오뎅 국물 포기 못한다는 글을 봐서 그렸다
수업들으면서 그림판 켜놓고 조금씩 그렸었다
재미있었다
쿠키 만들고 보내주고 싶다고 했던 얘기가 생각나서 그렸었던 거
바나나 나눠먹는 게 생각났다
오늘 그림판 키고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그렸다